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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3억 달러 규모 해외 ABS 발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15 [09:2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카드(사장 이재우)는 씨티그룹을 주관사로 미화 3억달러(한화 약 3340억원) 규모의 해외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이번 abs는 신용카드 매출 채권을 기초 자산으로 발행됐으며, 해외 보증보험사와 은행 등의 지급 보증 없이 스탠더드앤푸어스(s&p)와 피치(fitch)로부터 aaa등급을 받았다.
 
발행은 평균 만기 3년, 원화 환산 금리 3.09%이며 통화 및 금리 스왑을 통해 환율과 금리 변동에 따른 리스크 요인을 제거했다.
 
조달한 자금은 기존 차입금 상환 및 운용 자금으로 활용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abs는 씨티그룹의 한국 발행사 abs에 대한 첫 투자 사례"라며 "올해 국내 여신전문금융회사 abs 중 최저 수준의 금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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