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일 주말 이틀 동안 전국 599,280명(서울 166,073명)의 관객을 동원한 ‘초능력자’는 개봉 주 전국 누적 관객 1,000,390명(서울 301,645명)을 기록하며 누적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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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는 사람들을 인형처럼 조종하는 초능력자와 그 능력이 통하지 않는 유일한 남자와의 피할 수 없는 대결을 그렸다. 주연배우인 강동원, 고수는 개봉 주 서울을 비롯해 대구, 부산, 경기 등 대규모 무대인사를 펼치며 전국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었다.
개봉 전부터 전 예매 사이트 예매율 1위, ‘괴물’ 이후 4년 만에 예매율 80% 돌파(맥스무비) 등의 기록들을 남기며 흥행 돌풍을 예고하기도. 이로써 강동원은 ‘전우치’, ‘의형제’ 에 이어 흥행 3연타를 치며 강력한 티켓파워를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뜨거운 열연으로 호평 받고 있는 고수도 드디어 스크린 위에서 자신의 존재감을 입증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1월 극장가에 뜨거운 활기를 불어 넣어 준 ‘초능력자’는 개봉 2주 차인 이번 주,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있는 극장가에서 다시 한번 초능력을 발휘, 개봉 2주 만에 손익분기점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헐리우드 sf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아닌, 보다 현실적인 ‘초능력자’와 그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남자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2010년 가장 비범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초능력자’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