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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학규 "대포폰 국정조사 당력 집중할 것"

"내년 예산안, 가장 중요 원칙은 민생예산 확충과 복지예산 복원"

문흥수 기자 | 기사입력 2010/11/15 [15:43]

[브레이크뉴스=문흥수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는 15일 예산 국회와 관련해  "4대강 반대운동이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대포폰 국정조사에 당력을 집중을 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며 "예산의 가장 중요한 원칙은 민생예산의 확충과 복지예산의 복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대강 예산은 삭감하고 민생예산은 복원해 나갈 것"이라며 "4대강 예산 삭감을 실질적으로 이루기 위해서 당 지도부와 4대강반대 특위가 적극 나서서 투쟁의 열기를 고조시킬 것이며 4대강 현장순회 최고위원회를 개최하고, 당원결의대회도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무총리실의 민간인 사찰 사건과 관련 "불법 공안 통치의 구체적인 모습인 대포폰 게이트의 실체와 배후 몸통을 밝혀 공안권력을 통한 정치보복과 불법 통치를 종식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손 대표는 "이를 위해서 국정조사를 관철시키도록 하겠다"며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를 회복하고 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 대포폰 같은 불법통치 공안 통치는 반드시 종식시켜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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