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케이트 보스워스, 장동건에 폭풍 기습키스 ‘로맨틱’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1/16 [14:02]
‘워리어스 웨이’(the warrior’s way)의 두 주인공 장동건과 케이트 보스워스의 영화 속 폭풍 같은 키스신이 예고편을 통해 공개돼 화제다.
 
특히, 이들 커플은 영화 역사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동서양 커플로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도 주목받고 있는 것.
 

 
영화 속에서 감정이 없는 냉혈한이면서 세계 최강의 전사로 나오는 장동건의 마음을 흔들어 놓은 여인은 슈퍼맨의 연인으로 알려진 할리우드 패셔니스타 케이트 보스워스.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해 도착한 서부마을에서 장동건(‘전사’역)은 복수심에 불타있지만 순수하고 매력만점인 케이트 보스워스(‘린’역)에게 철벽 같은 마음을 열게 된다.
 
케이트는 극중에서 가족의 복수를 위해 장동건에게 검술을 배우고, 장동건은 ‘린’에게 평범한 삶을 사는 법을 배우며 서로 조금씩 알아간다. 어느 날 두 사람은 아름다운 별이 수놓아진 밤하늘을 배경으로 아무도 없는 광활한 사막에서 서로의 감정을 숨기려는 듯 집중하며 검술 연습을 펼치던 도중, 장동건은 케이트의 기습키스를 받게 된다.
 
검술에서는 장동건이 리드하지만, 키스는 오히려 케이트에게 리드당하게 된 셈. 두 사람 모두 검을 양손에 든 채로의 아슬아슬한 키스신은 ‘액션 영화’ 속 러브스토리를 신선한 느낌으로 전달한다.
 
그동안 할리우드에 진출하여 성공한 동양 남자배우는 ‘러시아워’의 성룡과 ‘익스펜더블’의 이연걸, 우리나라에서는 ‘지.아이.조’의 이병헌, ‘닌자어쌔신’의 비 등으로 극히 드물다. 하지만 이들 중 동양 남자 배우가 서양 여배우와 로맨스를 그렸던 적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장동건은 이를 단번에 불식시키고 아시아를 넘어서 할리우드에서 인정한 외모와 성격, 카리스마로 그 벽을 무너뜨렸다. 서구적이고 매력적인 마스크와 뛰어난 신체적 조건, 그리고 인터내셔널 슈퍼스타로 불릴 만큼의 스타성과 가능성이 가장 큰 이유다.
 
이러한 그의 능력은 긍정적인 영향을 발휘했고 영화 역사상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동서양 커플의 짜릿한 키스신을 아주 자연스럽고 아름답게 완성시킬 수 있었다. 제작자 배리 오스본은 둘의 키스에신 대해 “매우 시적이고 아름다운 장면이었다”라고 말했을 만큼 동서양 배우의 환상적인 조합에 굉장히 만족했다는 후문.
 
장동건, 제프리 러쉬, 케이트 보스워스, 대니 휴스턴 등이 출연하는 ‘워리어스 웨이’는 한국에서는 12월 2일, 미국에서는 12월 3일 개봉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119@breaknews.com
ⓒ 한국언론의 세대교체 브레이크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