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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영혼’, ‘올 겨울 다시보고 싶은 영화’ 1위

이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1/17 [10:00]
[브레이크뉴스=이현아 기자] 영화 주간지 무비위크와 온라인 사이트 곰tv는 최근 네티즌을 대상으로 ‘올 겨울 다시보고 싶은 멜로 영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지난 1990년 개봉한 <사랑과 영혼>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무비위크 53%, 곰tv 46.1%의 지지율을 얻은 <사랑과 영혼>은 개봉한지 20여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아름답게 자리 잡고 있는 러브스토리로 故패트릭 스웨이지와 데미 무어가 주연을 맡아 열연했다.
 

▲  출처: 무비위크
▲ 출처: 곰tv
 
특히 <사랑과 영혼>은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고스트: 보이지 않는 사랑>(이하 고스트)으로 리메이크돼 다시 한번 많은 영화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고스트>에는 ‘아시아의 별’ 송승헌과 ‘일본의 인기배우’ 마츠시마 나나코가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영화 <고스트>는 한국인 도예가 준호(송승헌)가 도쿄에서 성공한 ceo 나나미(마츠시마 나나코)를 만나 사랑을 나누지만, 갑작스런 사고로 세상을 떠난 나나미가 영혼이 돼 다시 준호 앞에 나타나는 애절한 사랑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편,  <고스트>는 지난 13일 일본에서 먼저 개봉돼 주말 흥행순위 2위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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