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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소설책, 발간 일주일 만에 매진 ‘인기폭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1/18 [11:58]
지난 11월 10일 개봉, 첫 주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초능력자’가 소설로도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발간 한지 일주일도 되지 않아 초판 물량이 품절되고, 서점으로부터의 추가 주문이 쇄도하는 등 영화 못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
 

 
지난 11월 12일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완성된 소설 ‘초능력자’는 10월 27일부터 11월 11일까지 2주간의 예약 판매를 거쳐 현재, 전국 300개의 서점에서 판매 중이다.
 
벌써부터 2쇄 주문에 들어갈 만큼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이고 있는 소설 ‘초능력자’는 영화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의 비하인드 스토리와 함께 미공개 스틸 등을 포함하고 있어 극장에서 이미 영화를 본 관객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인터넷 서점 ‘인터파크’와 ‘예스24’ 소설분야에서 판매 순위가 급상승하여 출판 관계자들을 놀라게 하기도. 뿐만 아니라 소설 홍보를 위해 각 서점의 진열대에 설치된 홍보 포스터를 떼달라는 고객들이 있는가 하면 배우 얼굴이 담긴 소설 포장용 띠지가 자꾸 분실돼 반품 요청이 들어오고 있어 ‘초능력자’의 인기에 몸살을 앓고 있다. 극장뿐 아니라 서점도 점령한 ‘초능력자’의 폭발적인 인기는 수능이 치러지는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동원-고수의 동반 출연과 헐리우드 sf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이 아닌, 보다 현실적인 ‘초능력자’와 그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남자의 대결이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올해 가장 비범한 영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초능력자’는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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