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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X OSV, 2470억원 규모 해양작업지원선 4척 수주

류세나 기자 | 기사입력 2010/11/18 [13:13]
[브레이크뉴스=류세나 기자] stx osv는 18일 노르웨이 소재 해양작업지원선 전문 선사인 파스타드 쉬핑(farstad shipping)로부터 해양작업지원선(psv, platform supply vessel) 4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계약금액은 약 2470억원 규모.
 
stx osv가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노르웨이와 베트남에 위치한 조선소에서 건조돼 2012년부터 2013년까지 차례로 인도될 예정이다.
 
 
stx osv는 4척의 psv 중 3척은 stx osv의 선형 개발 전문 자회사인 stx osv design에서 개발한 ‘stx osv psv 08’디자인으로 건조할 계획이다.

‘stx osv psv 08’은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디자인된 선박으로 길이 81.7m, 폭 18m에 총 30여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나머지 한 척은 영국 롤스로이스 자회사인 롤스로이스 마린社(rolls-royce marine)에서 파스타드 쉬핑을 위해 새롭게 개발한 선형으로 건조된다.
 
이와 관련 로이 라이테 stx osv 사장은 “파스타드 쉬핑은 지난 20여년간 stx osv에 약 30척의 선박을 발주해온 중요한 고객”이라며 “다시 한 번 파스타드 쉬핑과 같이 일하게 되며 기쁘며 선주사가 만족할 수 있는 선박을 건조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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