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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유통중인 빵에서 철사토막 나와

제과회사측 "직원들 실수"라고 해명

박희경 기자 | 기사입력 2005/02/14 [15:06]

시중에 유통중인 후루츠파이(사진)에서 길이6cm,지름2m/m가량의 철사가 나와 이를 먹던 소비자의 치아가 부러지는 사고가 발생 했다.

소비자 김모씨(58)에 따르면 "지난 13일 포항시 북부해수욕장 바닷가에서 낚시를 하던중 인근 영천수퍼에서 문제의 빵을 구입한뒤 이를 먹다 치아가 부러지는 일을 당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 소재 태양제과 대표 정모씨는 "제품생산 과정에서에서 직원들의 실수에 의한 것으로 보인다"며 "공장이 워낙 영세해서 금속탐지를 할 수 있는 설비를 갖추지 못해 이같은 일이 벌어졌을것" 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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