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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

11월 29일 전석 1만원… 수익금 전액 CJ 도너스 캠프 기증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1/18 [22:38]
관객들의 끝없는 사랑을 받고 있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11월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현재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가 공연중인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약 한달 앞둔 11월 29일 저녁 8시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가 열린다.
 


최성원, 임종완, 이은형, 박세웅 등 출연진들이 총 출동하는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는 “11월에 눈이 내리면”이라는 콘셉트로 선보인다. 대학로 ‘국민mc’이자 ‘베드로’ 역의 최성원이 mc를 맡아 거침없는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며, 출연진 9명의 개인기부터 역할 바꾸기 퍼레이드까지 본 공연 못지 않은 풍성한 구성으로 관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 번외 공연 ‘미리 크리스마스 파티’는 인터넷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전석 1만원으로 판매 중이다.
 
특히, 파티 수익금 전액이 cj 도너스 캠프를 통해 불우 이웃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라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배우들은 본격 성수기에 돌입하는 12월에 앞서 마련된 특별한 무대를 위해 개인기 연습에 한창이라고. 최성원은 mc 데뷔 무대였던 뮤지컬 ‘김종욱 찾기’ 훈남 파티보다 업그레이드 된 멘트 발굴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으며 뮤지컬 팬 뿐만 아니라 일반 관객들까지 사로 잡겠다는 각오로 철저한 준비에 돌입했다.
 
한편,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는 카톨릭 재단의 무료 병원의 크리스마스 이브 날, 하반신 마비 환자 최병호가 사라지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추리극과 같은 흥미로운 구성으로 큰 재미를 선하는 작품이다.
 
2000년 초연 이후 1700회 공연을 기록하며 대학로 장수 뮤지컬로 여전히 식지 않은 열풍을 이어 가고 있는 뮤지컬 ‘오! 당신이 잠든 사이’은 대학로 예술마당 2관에서 오픈런 공연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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