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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적분쟁 ‘특별시 사람들’, 인도국제영화제 공식 초청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1/19 [09:23]
조한선, 유민, 김갑수 주연의 ‘특별시 사람들’(박철웅 감독)이 오는 11월 22일부터 12월 2일까지 인도 고아(goa)에서 열리는 제 41회 인도국제영화제(41th international film festival of india-iffi)의 시네마 오브 월드(cinema of world) 부분에 공식 초청을 받았다.
 

 
시네마 오브 월드(cinema of world) 부분은 당해년도에 다른 국제 영화제에서 수상을 했거나 그에 준하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낸 작품만을 모아서 선보이는 비경쟁부문이다.
 
‘특별시 사람들’은 지난 7월 12일에 폐막한 제24회 후쿠오카 아시안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하는 등 세계 여러 비평가 단체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으나 투자사와 제작사간의 법적분쟁으로 인해 아직 국내 관객을 만나지 못하는 안타까운 상황에 처해있기도 하다.
 
인도의 첫 국제 영화제로서 시작한 인도 국제 영화제는 1952년 봄베이에서 개최된 이후 1965년 파리에 기반을 둔 국제 영화 제작자 협의회의 공식적인 승인으로 칸이나 베를린, 베니스, 카를로비 바리와 모스크바같은 유수의 경쟁 성격 영화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화제다.
 
인도 국제 영화제는 22개국이 참가한 1983년 제 9회 영화제 이후로 제 3세계 영화의 주요 포럼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인도 최대규모 영화제이며 아시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 중 하나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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