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열린 '제8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소녀시대의 '훗'이 영화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
소녀시대의 '훗' 무대가 끝난 뒤 이어 '소원을 말해봐'에서는 시상식 단독 mc인 송윤아가 등장, 티파니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우며 다른 멤버들에게 뒤지지 않는 뛰어난 춤 실력을 뽐냈다.
이날 소녀시대와 똑같은 블랙 핫팬츠 의상에 복고풍 헤어스타일으로 변신한 송윤아는 '소원을 말해봐'의 하이라이트인 제기차기춤을 완벽하게 재현해 객석에 앉아 있는 배우들과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실제로 송윤아는 아기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유연한 움직임으로 소녀시대 제 10의 멤버라고 해도 손색이 없는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가 끝난 뒤 송윤아는 "이런 몸 상태를 가지고 춤을 추게 해준 안무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지난 '제47회 대종상영화제' 때 배우들은 소녀시대의 축하 무대에 어떠한 호응도 없이 무표정으로 일관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면서 시청자들의 비난을 샀다. 하지만 이날 배우들은 환한 미소로 호응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모았다.
제8회 대한민국영화대상 수상자(작) 명단
▲최우수작품상=시
▲남우주연상=원빈(아저씨)
▲여우주연상=서영희(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감독상=이창동(시)
▲남우조연상=유해진(이끼)
▲여우조연상=윤여정(하녀)
▲공로상=신성일
▲미술상=박일현(방자전)
▲각본상=이창동(시)
▲시각효과상=박정률/무술(아저씨)
▲편집상=김상범, 김재범(아저씨)
▲신인남우상=송새벽(방자전)
▲신인여우상=김새론(아저씨)
▲음향상=공태원, 조민호(심야의 fm)
▲음악상=심현정(아저씨)
△조명상=이철오(아저씨)
△촬영상=이태윤(아저씨)
△신인감독상=장철수(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온라인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