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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노사 합동 봉사활동 펼쳐

생필품·지역시설 비품 및 자원봉사용 차량 쏘울 전달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1/22 [09:07]
▲ 기아차 노사 관계자들이 강원도 횡성군 안흥면의 기초생활수급자 가정에 연탄을 나르고 있는 모습.(첫번째 줄 왼쪽 김성락 기아차 노동조합 지부장, 오른쪽 서영종 기아차 사장)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기아자동차 노사는 지난 19일 강원도 횡성군 일원에서 기초생활 수급자 가정과 마을회관, 경로당, 초·중학교 등 지역시설에 생활필수품과 시설 비품들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서영종 기아차 사장과 김성락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했으며, 소외계층을 위한 자원봉사활동 업무용 차량으로 횡성군청에 쏘울 1대를 기증했다.
 
아울러 강원도 횡성군 기초생활 수급자 284가구를 방문해 연탄 1만4600장, 쌀 20kg 404포, 라면 568박스, 담요 384장, 김치 284박스, 등유 6000리터 등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또한 횡성군 복지회관, 요양시설, 초·중학교 등 인근 지역시설에 tv, 세탁기, 미니카, 스포츠용품 등 시설 운영을 위한 비품들을 전달했으며, 기아차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 일일자동차교실도 진행했다.
 
서영종 사장은 "노사가 한마음으로 지역사회 이웃들을 직접 찾아가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봉사활동에는 원광대학교 산본 한방병원 의료진들과 소하리공장 스포츠센터 미용실 헤어디자이너들도 참여해 의료봉사와 미용봉사 활동을 전개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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