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유한킴벌리가 한국표준협회(ksa) 주최로 열린 '2010 대한민국 지속가능성 지수'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22일 유한킴벌리에 따르면 지속가능성 지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평가를 위해 국제 표준 iso26000을 기준으로 개발한 것이다.
ksa와 한국개발연구원(kdi) 국제정책대학원은 2008년부터 우리나라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사회적 책임을 다한 기업을 선정, 포상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지속가능성 기업으로 선정된 유한킴벌리는 지난 27년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통해 전개한 국유림 나무심기, 학교 숲 운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유연근무제와 사원들의 평생학습, 출산 및 육아지원 등으로 대표적인 가족친화기업으로 인정받은 점도 크게 작용했다.
이에 유한킴벌리 측은 "600여명의 전문가와 1만4000여명의 고객 평가 등으로 진행된 조사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 공정경쟁 등 전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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