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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능력자’ OST 발매, 강동원·고수 두 버전 공개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1/22 [13:11]
개봉 주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른 ‘초능력자’의 ost가 드디어 발매되었다.
 
개봉 2주 차 쏟아지는 신작 속에서도 부동의 1위 자리를 고수한 ‘초능력자’는 개봉한 이후, 비범한 사운드가 독특한 소재, 배우들의 압도적인 연기를 완벽하게 표현해 냈다는 평가를 받으며 ost 발매에 대한 문의가 쇄도 하기도 했다.
 

 
이재진 음악감독이 작업하고 미러볼뮤직을 통해 발매되는 ‘초능력자’ ost는 특이하게도 일반 영화 ost 와는 달리 두 버전으로 제작, 디지털 음원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총 90여 분에 가까운 방대한 음악들 중 영화 개봉 후 가장 반응이 뜨거운 음악들을 선곡하여 11월 19일, 강동원이 연기한 ‘초인’ 버전의 ost가 먼저 발매되었고, 오는 24일 고수가 연기한 ‘규남’ 버전이 순차적으로 발매된다.
 
특히, 엔딩곡인 ‘beginning’은 벌써부터 네티즌으로부터 ‘영화를 본 후 엔딩곡이 머릿속에 남았는데 반갑다’ “영화 볼 때 너무 마음에 들었는데 다시 들어도 좋다” “강추!” 등 열렬한 호응을 얻고 있다.
 
한 장의 cd로 발매 예정인 오프라인 ost와는 달리 이번 디지털 앨범은 ‘초인’의 이미지처럼 강한 인상을 남기는 록 사운드와 빠른 비트의 음악들과 엔딩곡 ‘spacecowboy’의 ‘the biginning’을 포함한 ‘초인’ 버전과 그와 대결을 펼치는 ‘규남’과 그를 둘러싼 주변 인물들의 테마를 담은 ‘규남’ 버전은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이로써 영화 속 사람들을 인형처럼 조종하는 ‘초인’과 그 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않는 ‘규남’, 이 두 남자의 특별한 대결은 ost를 통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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