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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을 갚기 위해 황해를 건너 온 남자가 살인자 누명을 쓴 채 지독한 놈들에게 쫓기면서 벌어지는 절박한 사투를 그린 영화 ‘황해’가 12월 22일 (수)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관객들과의 만남을 기다리고 있다.
‘황해’는 한치도 물러 설 수 없는 세 남자 나홍진 감독, 하정우, 김윤석이 다시 만나 완성된 작품이라는 사실만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최근 11월 15일 (월)부터 22일(월)까지 온라인 예매 사이트 예스 24에서 실시되고 있는 “2010년 가장 기대되는 배우들의 만남은?”이란 설문조사에서 ‘황해’의 하정우 -김윤석 두 배우의 만남이 네티즌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당당히 1위를 달리고 있다.
1위에 오른 하정우-김윤석 두 배우의 만남은 50%의 지지를 얻으며 ‘이층의 악당’의 김혜수-한석규, ‘평양성’의 정진영-이문식, ‘두 여자’의 신은경-정준호 등 오랜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화제의 배우들을 모두 제쳤다.
이와 같은 설문 결과는 ‘추격자’에 이어 두 배우의 연기 시너지가 네티즌들의 기대를 고조 시키고 있기 때문. 본능적으로 연기하는 배우 하정우와 스크린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지닌 김윤석은 그간 다양한 작품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을 뿐 아니라 연기력에 대한 두터운 신뢰를 형성해 관객들의 기대를 극대화시키고 있다.
나홍진 감독, 하정우, 김윤석. 세 남자의 지독한 고집으로 완성된 ‘황해’는 오는 12월 22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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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