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신입사원 입문과정의 일환이기도 한 이번 봉사활동은 하나투어 임직원 희망봉사단이 활동하고 있는 굿네이버스 아동복지기관 4곳에 소속된 아동들의 크리스마스 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
오후부터 본격적인 봉사활동을 시작한 신입사원들은 자발적으로 기증한 여행관련물품 약 100여 점을 판매하기 위해 인사동, 명동, 광화문, 대학로 일대로 직접 나섰다.
재치있는 퍼포먼스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거리의 시민들에게 행사의 취지를 설명하고 나눔에 동참해 줄 것을 요청하며 따뜻한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박준하 하나투어 신입사원은 “처음에는 막막했는데, 용기를 내어 시민들에게 다가가 마음을 전달하니 선뜻 행사에 동참해주시고 좋은 일 한다며 격려까지 해주셔서 가슴이 뭉클했다”며 “입사 후 희망봉사단 일원으로서 여행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나눔 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이상진 하나투어 csr팀 팀장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으로 더 큰 희망을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고 그 가치를 배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희망봉사단 활동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하나인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여행바자회를 통해 신입사원들이 판매한 금액은 907,100원으로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그랜트로 기부하여 총 1,814,200원이 소외 아이들의 크리스마스 선물 경비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하나투어는 ‘하나되는 지구세상’이란 슬로건 아래 임직원 희망봉사단을 운영하며,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함께 연중 국내외 소외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문화체험 봉사활동과 기금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ksuy5371@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