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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 전북도의회 의장·부의장들이 참여하는 '호남권 광역의회 의장단협의회'가 22일 출범했다.
광주시의회 윤봉근 의장, 정현애·이은방 부의장, 전남도의회 이호균 의장, 송대수·정환대 부의장, 전북도의회 김호서 의장, 문면호·유창희 부의장 등 9명은 이날 오후 3시 광주시의회에 모여 협의회를 발족했다.
협의회는 앞으로 지역현안 등 공동 관심사에 대해 광역의회 차원에서 협조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초대 협의회장은 윤봉근 광주시의회 의장이 맡았으며, 부회장은 이호균 전남도의회 의장, 정책위 의장은 김호서 전북도의회 의장이 맡았다. 간사에는 이은방 광주시의회 부의장이 선임됐다.
광역의회 의장단은 "정부의 지지부진한 정책으로 시도민간의 갈등이 일어나고 있다"며 "호남발전과 시도민의 이익 증진을 위해 각 광역의회는 협력하고, 지역 공동관심사에 대해서는 대응책을 마련해 중앙정부의 지원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연간 4회 정례회의를 가질 계획인 협의회는 ▲선거구 및 행정구역 개편 ▲새만금개발 ▲혁신도시건설 ▲국립공원지리산권 케이블카 설치 ▲광주공항 활성화 및 광주전투비행장 이설 ▲영산강 사업 ▲경전선 광주-순천 복선화 조기 추진 ▲빛그린 공동국가산업단지 조성 ▲r&d특구 조성 등을 우선적인 안건으로 다룰 계획이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