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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강동원, 위급상황 생존률 연예인 공동 1위

온라인뉴스팀 | 기사입력 2010/11/24 [11:57]
갑작스런 습격으로 생매장된 한 남자의 극한의 사투를 그린 문제적 스릴러 ‘베리드’의 주인공 ‘폴 콘로이’처럼 위급상황 시 끝까지 생존할 것 같은 남자 스타에 원빈과 강동원이 공동 1위에 뽑혔다.
 

 
지난 11월 15일부터 포털사이트 네이트에서 “영화 ‘베리드’의 폴 콘로이처럼 관 속에 매장 당해도 끝까지 생존할 것 같은 남자 연예인은?”이라는 질문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원빈과 강동원이 공동 1위를 차지했다.
 
‘베리드’의 주인공 ‘폴 콘로이’는 정체 모를 누군가의 습격으로 인해 이라크 사막 한 가운데 6피트 땅 속에 생매장 당하는 인물. 극도로 폐쇄된 관 속 좁은 공간에서 줄어드는 산소와, 휴대폰 너머의 납치범에 맞서 살아남고자 사투를 벌인다.
 
이러한 위급상황 시 끝까지 생존할 것 같은 스타를 뽑는 설문조사에서 원빈과 강동원은 네티즌들에게서 각각 31%의 지지를 받으며, 26%의 선택을 받은 ‘슈퍼스타k2’의 허각을 제치고 당당히 공동 1위의 자리에 올랐다.
 
원빈은 지난 2009년 ‘마더’ 이후 2010년 ‘아저씨’를 통해 스크린에 컴백, 영화를 슬리퍼히트 시키며 그야말로 최고의 2010년을 보내고 있는 중. 이 작품을 통해 대종상 영화제 남우주연상, 대한민국 영화대상 남우주연상의 트로피를 거머쥔 원빈은 다가오는 청룡영화상의 남우주연상까지 포함해 영화제 3관왕 싹쓸이를 기록할 수 있을지 기대케 하고 있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원빈의 이 같은 인기가 이번 투표에도 고스란히 적용된 것으로 분석된다.
 
공동 1위를 차지한 강동원은 얼마 전 군복무를 위해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수많은 여성팬들의 가슴을 안타깝게 한 배우. 원빈과 마찬가지로 늘 변함없이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강동원은 올 한 해 ‘전우치’, ‘의형제’, ‘초능력자’까지 작품 흥행에서 3연타석 홈런을 쳤다. 올해 어떠한 조건 속에서도 흥행 몰이에 성공한 강동원은 그야말로 ‘생존률 1위’의 수식어가 어울리는 스타인 셈.
 
3위는 슈퍼스타k2에서 1위를 차지해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는 허각. 그는 ‘슈퍼스타k2’에서 총 응모자수 130만 명 중 1위를 차지해 일명 ‘130만분의 1의 사나이’라고도 불리는 자신의 이력답게 이번 설문에서 26%라는 높은 지지율로 원빈과 강동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슈퍼스타k2’ 출신의 존 박이 11%의 지지율로 그 뒤를 이었다.
 
지난 언론시사회 이후 쏟아지는 호평 속에 관객들과의 첫 만남을 준비하고 있는 ‘베리드’는 오는 12월 2일 개봉한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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