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3일 저녁 공연에 서울특별시 농아인 협회 청각 장애인들을 초청하여 공연을 함께 관람한 것. 이 행사는 단순히 초청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날 판매 된 티켓 수만큼 청각 장애인들에게 좌석을 제공함으로써 더욱 뜻 깊은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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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여주인공인 이민아 작가가 청각 장애인 인 만큼 수화가 나오는 장면이 있는데, 이 때는 배우들과 함께 울고 웃는 모습들이 참 행복해 보였다는 후문.
또한, ‘뮤직 인 마이 하트’는 1000회를 맞이해 여러 가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11월 23일 청각 장애인 초청을 시작으로 24일 수요일에는 ‘뮤직 인 마이 하트’ 공연의 트레이드 마크라 할 수 있는 수요 프러포즈에 역대 프러포즈 신청자들을 초청, 결혼에 골인하기까지의 다양한 러브 스토리를 듣는 시간을 갖는가 하면 1000회 당일인 26일에는 배우들과 함께 하는 와인파티도 열릴 계획이다.
이날 파티에는 사진촬영은 물론 사인회 및 그 동안 있었던 에피소드 등 많은 얘기들을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로맨틱 코미디 뮤지컬의 신화 ‘뮤직 인 마이 하트’는 현재 pmc대학로자유극장에서 공연 중이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