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공무원들이 비상대기에 들어가면서 23일과 24일 경북도의회도 잠시 동안 행정감사가 중단되는 등 지역에서도 이 사태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경북도의회는 24일 집행부 공무원들이 국가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하도록 행정사무감사를 하루 중단 했으나 25일 경상북도와 도교육청에 대한 2010년 행정사무감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행정감사 마지막 날인 25일 도의회는 (재)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과 안동의료원, 농수산국, 소방본부, 건설도시방재국, 도교육청에 대한 감사를 벌인다. 행정감사를 모두 마친 도의회는 30일부터 도정질문에 들어가고, 이어 다음 달 1일부터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사 및 세부사항을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23일 도본청 문화관광체육국 소관업무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 문화환경위원회는 국가지정문화재의 보수 및 지방비 부담에 대한 지적과 함께 지방문화재의 국가문화재 승격 등에 조치와 예산지원을 강력 건의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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