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사람은 이미 작년에 ‘제30회 청룡영화제’ 시상식을 공동 진행한 경험이 있는데, 차분한 말투와 재치 있는 언변으로 시청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범수의 유머러스하면서도 매끄러운 진행솜씨가 한번 더 청룡영화제를 빛낼 것이라 예상된다.
|
관계자에 따르면 kbs 관현악단의 연주에 맞춰 kbs합창단과 함께 팝송을 열창할 예정. 무대가 무대인 만큼 드라마 촬영으로 눈꼬뜰새 없이 바쁜 중에 틈틈이 노래연습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팬들에 대한 사랑도 애틋하다. 이날 자신을 응원하러 올 팬클럽 회원들을 위해 직접 동대문 시장에 가서 담요와 핫팩을 일일이 준비하고, 팬들을 위한 도시락을 직접 제작해 나누어줄 계획인 것.
이범수는 “팬들이 있기에 내가 있는 것이다. 이정도 성의는 마땅한 것이다”라며 팬들에 대한 세심한 애정을 드러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