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원작 소설 ‘옥탑방 고양이’ 김유리 작가의 고향으로 지난 9월 3일부터 10월 3일까지 한 달간 부산 중구 조은극장에서 성황리에 공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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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종료 후에는 소설 ’옥탑방고양이’ 판매 및 증정 이벤트와 원작자 팬 사인회 등의 행사가 열려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현재는 대구 문화예술 전용극장ct 에서 공연 중이며, 11월 28일까지 계속된다.
연일 매진 행렬을 기록하고 있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 대구 공연에서는 11월 11일 빼빼로데이를 맞아 영남이공대학생들의 단체 관람이 있었으며, 대학생들을 비롯해 그 동안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지방공연을 기다렸던 팬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관객들은 “대구에서도 대학로 인기연극을 볼 수 있게 되어 반갑다. 앞으로도 많은 연극이 대구를 찾았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부산을 필두로 시작된 연극 ‘옥탑방 고양이’의 전국투어는 내년 1월까지 수원(2010년 12월7일~2011년 1월2일, kbs수원아트홀), 울산(2011년 1월 중)을 포함 전국 주요 도시에서 공연된다.
한편, 대학로에서 오픈런으로 진행되고 있는 연극 ‘옥탑방 고양이’는 오는 11월30일 대학로 sm틴틴홀에서 새로운 배우와 새로운 연출로 시즌3를 오픈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