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무한도전’, ‘꽃다발’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형돈은 정준하와의 끈끈한 의리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목소리 출연에 흔쾌히 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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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최곤(김원준, 송용진)의 후배 연예인으로 열연, 라디오 생방송 전화연결에서 최곤과의 말싸움으로 방송 사고를 일으키는 역할을 특유의 시니컬함로 소화해냈다.
한물간 록스타와 그의 재기를 꿈꾸는 매니저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2년 여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대본, 가사, 음악, 무대, 의상, 소품 등을 전면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새롭게 제작에 들어간 바 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 관람평에는 “보고 듣고 느끼는 감동과 환희의 시간”, “최고의 감동”, “기대 이상의 작품” 등 저마다의 찬사를 쏟아 내며 창작 뮤지컬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준하, 임창정, 김원준, 송용진 등 만능 엔터테이너들의 출연과 더불어 정형돈의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오는 1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