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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돈, 뮤지컬 ‘라디오스타’ 노개런티 목소리 출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1/27 [03:37]
최근 ‘미친 존재감’으로 사랑 받고 있는 개그맨 정형돈이 정준하가 출연하는 뮤지컬 ‘라디오스타’에 노개런티로 출연하는 의리를 과시했다.
 
mbc ‘무한도전’, ‘꽃다발’ 등 많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정형돈은 정준하와의 끈끈한 의리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목소리 출연에 흔쾌히 수락했다.
 

 
극중 최곤(김원준, 송용진)의 후배 연예인으로 열연, 라디오 생방송 전화연결에서 최곤과의 말싸움으로 방송 사고를 일으키는 역할을 특유의 시니컬함로 소화해냈다.
 
한물간 록스타와 그의 재기를 꿈꾸는 매니저 사이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2년 여 만에 다시 무대에 오르며 대본, 가사, 음악, 무대, 의상, 소품 등을 전면 업그레이드함과 동시에 새롭게 제작에 들어간 바 있다.
 
공연이 시작된 이후 관람평에는 “보고 듣고 느끼는 감동과 환희의 시간”, “최고의 감동”, “기대 이상의 작품” 등 저마다의 찬사를 쏟아 내며 창작 뮤지컬 랭킹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정준하, 임창정, 김원준, 송용진 등 만능 엔터테이너들의 출연과 더불어 정형돈의 목소리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지난 16일을 시작으로 오는 1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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