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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수 장성군수, 매력이 넘치는 ‘더 좋은 장성’ 만들 터!

시정연설에서 2011년 역점시책 등 군정방향 제시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0/11/27 [20:11]
 

김양수 전남 장성군수가 ‘더 좋은 장성’을 위한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김 군수는 2011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시정연설에서 “민선 5기 출범 이후 군민 모두가 화합하는 대동단결의 분위기 조성과 내실있는 군정추진으로 인사, 공사, 행사에서 바람직한 변화를 이끌었다”고 말하면서, 민선 5기 5대 역점시책을 본격 추진해 활력이 가득하고 매력이 넘치는 ‘더 좋은 장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에 따른 내년도 주요시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성장 동력 확보 ▲생명산업인 농업.농촌의 부흥 ▲생활환경 개선을 통한 군민 삶의 질 향상 ▲사회적 약자 배려와 공정한 사회 구현 ▲문화관광 진흥 및 교육투자 확대 등 5개 분야의 묘안을 제시했다.

특히, 지역경제 회생을 위한 나노산단 조성공사의 본격 추진과 국립심혈관센터의 장성군 건립에 강한 의지를 보였으며, 농업농촌 활성화를 위해 쌀값 안정을 비롯해 쌀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어촌 뉴타운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할 것임을 역설했다.

또한 공직자들이 솔선한 지역상가 애용운동 등이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장성사랑 운동을 확대 전개해 지역경기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사회적 약자 배려와 공정사회 구현을 위한 저소득층 복지서비스 확대와 장애인 종합복지회관 건립, 경로당 운영비와 주부식비 지원을 통한 지역 어르신들의 편안한 노후를 보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외에도 문화.관광.교육 진흥을 위한 변이중 선생 화차 복원, 한옥호텔 운영, 초.중학교 친환경 무상급식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등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따른 내년도 예산으로 금년 당초 예산보다 329억원(14%)이 증액된 2,685억원이 편성됐다. 이는 일반회계 세입예산의 국.도비 보조금이 1,196억원으로 금년 1,010억보다 추가 확보된 186억원을 반영한 데 따른 것이다.

아울러 세출예산에서 경상적 경비는 줄이는 반면, 농업육성과 사회복지, 지역개발 분야에 중점 투자하고, 예산 집행에서도 최대한 절약으로 알뜰재정을 구현할 것임을 강조했다.

김 군수는 “2011년은 공약사항 이행 등 군민의 삶을 윤택하게 하고 지역의 희망찬 미래를 위해 총력을 다하는 분주한 한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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