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의 행정서비스의 질이 대구시 본청과 사업소, 8개 구군 중 가장 모범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남구청은 지난 9월 27일부터 11월 15일까지 대구시에서 주민행정서비스 만족도 측정을 위해 실시한 '2010년 외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전체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남구청은 최종만족도 89.8점으로 2위인 서구와, 3위인 달서구를 종합평균 3점 이상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은 시 본청과 본부, 사업소 72개 부서와 8개 구군이었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결과측정을 위해 외부 조사전문 기관인 (주)네오경제사회연구소를 통해 조사가 이뤄졌다.
구조화된 설문지에 의한 전화조사 방법으로 이루어진 이번 만족도 조사에는 대구시의 경우 일반고객 1천800여명과 기관고객 73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8개 구군에서는 기관별로 각 200명 내외의 주민이 조사에 참가했다.
이번 조사는 업무처리내용과 업무처리과정, 업무처리결과 및 이미지, 기타항목 등 4개 부문으로 이뤄졌다. 업무처리내용 면에서는 편의성과 전문성, 혁신성을, 업무처리 과정에서는 대응성과 지원성, 친절성, 편리성을, 업무 처리 결과 및 이미지에서는 공정성과 신뢰성을, 그 외 기타항목에서는 민원수용 해결 여부와 서비스개선 노력 정도 등이 조사됐다.
남구청은 최종만족도 89.8점으로 2위인 서구와, 3위인 달서구를 종합평균 3점 이상 앞질렀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우리 구청에서는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찾아가는 현장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정말 최선을 다해왔다”며 “이번 조사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더욱더 주민들을 위한 행정서비스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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