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이백순)은 북한의 폭격으로 피해를 입은 연평도 지역구호 지원사업을 위한 성금 5억원을 인천광역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신한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한 5억원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연평도 재건사업과 지역주민 구호사업, 희생자 유가족 지원 사업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삶의 터전을 잃고 고통받고 있는 연평도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에 안정이 깃들길 바라며,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린다"고 전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3월 26일 발생한 천안함 장병 및 유가족 지원을 위해서도 1억원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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