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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銀, '사격 챔피언십' 개최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01 [14:22]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종휘)은 1일부터 2일까지 창원종합사격장에서 '꿈을 향한 그대의 한발, 우리와 함께!!'라는 슬로건 아래 '2010 우리은행 초청 사격 챔피언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비인기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둔 대한민국 사격의 발전과 대중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권총·소총 부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들을 초청해 사격 챔피언을 가리는 대회다.

대회 진행은 첫째 날 올림픽 경기 방식으로 권총과 소총 각 조별 챔피언을 가리고, 둘째 날 메달매치 방식으로 통합 챔피언을 가린다. 

▲ 이종휘 우리은행장(왼쪽)이 선수대표 선서를 한 진종오 선수와 이윤채 선수를 격려하고 있다.   
 
권총·소총 부문 챔피언에게는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2위에게는 500만원, 각 조별 챔피언 1·2·3위에게는 각각 500만원, 300만원,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와 함께 우리은행은 사격인의 화합과 친선도모를 위해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선수단 44명과 올 시즌 부문별 16강 128명을 초청, '사격인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아시안게임에서 우리나라 사격선수단이 사상 최고의 성적을 거둬 본 대회가 더욱 뜻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최와 사격 알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소속 선수들에게 금메달 1000만원 등의 포상금을 지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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