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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디오스타’, 시즌 4까지 “무엇이 달라졌나”

새로운 곡 추가, 무대와 의상·소품 등 변화로 ‘더 업그레이드’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2/02 [00:14]
뮤지컬 ‘라디오스타’가 작품성과 흥행성을 모두 인정 받으며 창작뮤지컬로는 유일하게 연말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라디오스타’는 2008년 예술의 전당 초연 이래 3년간 ‘진화하는 뮤지컬’이라 불리우며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뮤지컬 넘버 전곡을 편곡함과 동시에 새로운 곡 추가, 새로 제작된 무대와 의상 그리고 소품 등에 변화를 주어 그동안의 장점은 살리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여 더욱 업그레이드된 버전으로 다시 무대에 올랐다.
 
또한, 지난 공연에 출연한 바 있는 정준하, 김원준과 더불어 임창정, 송용진이 가세해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에 맞서 인기몰이 중이다. 현재 창작뮤지컬 랭킹 1위, 전체 공연 순위로도 상위권에 랭크되어 대한민국 뮤지컬의 자존심을 살려 주고 있다.
 
여기에 라이센스 뮤지컬들이 외국에 지급하는 로열티 등으로 인해 12만원이 넘는 티켓금액을 책정한 가운데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거품을 모두 뺀 vip석 9만원이라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으로 관객들의 부담을 덜었다.
 
지난 26일에는 모바일 시대에 맞춰 창작뮤지컬 최초로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기도 했으며, 이를 기념하여 티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무료) 받는 고객을 대상으로 12월 10일까지 열흘간 전석 25%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이외에도 창작뮤지컬을 응원해주는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12월 한달간 매주 평일과 일요일 공연 종료 후 팬 사인회 및 주연 배우들과의 사진 촬영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언제나 나를 최고라고 말해 준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라는 공연의 메인 카피처럼 올해가 가기 전에 잊고 지냈던 소중한 사람, 가까이 있어 소홀했던 사람들과 함께 하면 더 없이 좋을 공연이다.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2011년 1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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