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사장 이지송)는 의정부민락2지구 내 공동주택용지 4필지와 상업용지 16필지, 판매시설 1필지, 근린생활시설용지 23필지, 주유소용지 4필지 및 자족시설용지 3필지 등 총 51필지, 26만7000㎡를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공급가격은 최근 부동산 시장의 침체를 감안해 3.3㎡당 공동주택 484만원~561만원, 상업용지 694만원~826만원, 판매시설 734만원, 근린생활시설 608만원~638만원, 주유소용지 598만원~645만원 및 자족시설용지 502만원~512만원 수준이다.
공급일정은 공동주택·상업·판매시설·근린생활시설 및 주유소용지의 경우 오는 13일~14일에 신청 및 입찰 접수를 완료하고, 14일 추첨·개찰 및 당첨자·낙찰자 발표, 22일~23일 계약체결 예정이다.
자족시설 용지는 1순위 추천서 신청 13일~ 15일, 1순위 추천서 발급 16일~17일, 1순위 분양신청 및 신청 예약금 납부 20일, 2순위 분양신청 및 신청예약금 납부 21일~22일, 23일 1·2순위 추첨 및 당첨자 발표 예정이며, 27일 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lh 관계자는 "의정부민락2지구는 입지여건이 양호할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의 풍부한 기반시설 이용에 편리하다"며 "풍부한 수림대가 형성된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친환경 주거단지로 의정부시 동부권 신시가지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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