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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시열 신한금융 회장, 현장경영 박차

계열사 경영진과 설렁탕 조찬 및 영업점 방문..스킨십 강화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03 [09:40]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류시열 신한금융지주 회장이 그룹 임직원과의 스킨십을 통한 현장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신한금융에 따르면 류 회장은 취임 1개월을 맞아 전 그룹사 경영진은 물론 일선 영업 현장 직원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갖고 있다.
 
류 회장은 지난달 30일 신한금융투자, 신한bnp파리바 자산 운용 본부장급 이상 경영진들과 설렁탕 조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류 회장은 "신한금융그룹이 계속 발전해 나갈 수 있는 틀을 마련해 놓는 것이 나의 소임이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를 부탁했다.
 
류 회장은 앞으로 3회에 걸쳐 은행, 카드, 생명 등 전 그룹사 경영진들과도 조찬을 가질 예정이다.
 
이밖에도 지난 2일엔 신한은행 롯데월드지점을 사전예고 없이 깜짝 방문해 직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류 회장은 이날 방문에서 금융업에 종사한 자신의 50여년의 생활과 에피소드 등을 이야기하며, 영업현장의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청취했다.
 
류 회장은 "직원들의 축적된 내부 역량과 신한 dna를 통해 신한금융그룹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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