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눈을 보기 힘든 동남아 출신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대부분 스키를 처음 접해보는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학생과 가족들이 겨울을 맞아 함께 스키를 배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하게 됐다는 게 lg 측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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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사랑의 다문화학교’는 다문화가정의 청소년들이 2개국 언어와 문화를 향유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문화가정의 자녀 중 이중언어와 과학분야에 재능이 있는 청소년들에게 2년 동안 한국외대 및 카이스트 교수진의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는 lg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겨울 스키캠프는 스키강습, 온가족 눈사람 만들기 이벤트, 자유스키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이날 처음으로 스키장 나들이를 온 ‘lg 사랑의 다문화학교’ 학생과 가족들을 환영하는 의미에서 직원들이 스키강습에 하루 동안 멘토로 참여하는 한편, 스키복과 스키 장비, 리프트권 등을 무료로 지원하기도 했다.
이날 베트남이 고향인 어머니와 외할머니를 비롯해 온 가족이 함께 스키캠프에 참가한 홍경원 군(8)은 “하얗게 눈 내린 스키장에 왔더니 너무 신나고 난생 처음 배워보는 스키도 정말 재밌다”며 즐거워했다.
한편, 3일 스키시즌을 오픈한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최대 159m, 평균 100m 이상인 9개 면의 광폭 슬로프를 비롯해, 초고속 리프트 등 최신시설과 국내 최초 ‘슬로프 정원제’, ‘온라인 예매제’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스키어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최초 타임패스(리프트 시간권) 출시, 스마트앱 오픈, 가족 이벤트 등 ‘패밀리형 스키리조트’에 중점을 두고 업그레이드 된 겨울시즌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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