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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탑방 고양이’ 김지현, 단편영화제 연기상 수상

‘블랫9:45’로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 최우수연기상 수상 ‘쾌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2/06 [19:23]
지난 11월 30일 오픈한 연극 ‘옥탑방 고양이’ 시즌3의 배우 김지현이 제1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서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는 지난 11월 23일 대전문화산업진흥원과 대전 ct센터 일원에서 ‘대한민국, 우리가 희망’이라는 주제로 열려 27일까지 5일 동안 진행되었다.
 

 
이번 영화제는 출품된 315개의 작품 가운데 본선에 진출한 125편과 초청작이 대전역 야외특별상영관 등에서 무료로 상영되었다.
 
김지현이 열연한 안정훈 감독의 ‘블랫9:45’는 미장센영화제 출품작으로 제10회 대한민국청소년영화제에 초청되어 많은 관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블랫9:45’는 미스터리 추리물로 폐쇄된 공간에서 서로에 대한 신뢰를 갖지 못한 4명의 주인공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치열한 심리전을 펼친다는 내용이다.
 
연극 ‘옥탑방 고양이’로 연극무대 첫 신고식을 치르는 김지현은 이번 연극에서 대구에서 상경해 유명 시나리오작가를 꿈꾸는 어설프지만 사랑스러운 남정은 역을 맡아 이경민 역을 맡은 이현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김유리의 동명 소설 ’옥탑방고양이’를 연극화 해 화제를 모은 연극 ‘옥탑방고양이’는 인터파크에서 9.14라는 높은 평점을 얻으며 대학로에서 반드시 보아야 할 연극으로 지난 4월 초연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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