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는 올해 행정직 290명과 기술직 104명 등 총 465명을 공개 선발 한다.
전남도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05년도 전남도 공무원 임용시험 계획'을 확정 발표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공개경쟁 임용시험은 일반직 행정 7급 10명과 9급 행정직 280명 등 행정직 290명과 농업, 전기, 축산, 토목직 등 기술직 104명, 지도직 24명, 연구사 13명 등을 1, 2차로 나눠 선발한다.
전남도는 또 7급 수의직 11명과 학예연구사 2명, 농업연구사 8명, 농촌지도사 24명 등 전문분야 53명은 제한경쟁 특별임용시험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이같은 채용규모는 지난해 518명 보다 적은 수준이지만 지난 2003년 334명에 비해서는 131명 늘었다.
전남도는 우수 인력 확보를 위해 7급 공채(10명)와 연구사, 농촌지도사 등은 관련분야 전공 및 실무경력자를 우대한다는 방침이다.
시험일자는 제1회 공개경쟁 임용 시험의 경우 오는 3월, 제2회는 5월, 제한경쟁특별임용시험은 8월에 각각 시행할 예정이다.
전남도 관계자는 “청년 실업이 심각한 상황에서 올해 465명을 공채할 경우 실업사태 해소에 상당부분 기여하게 될 것이다”며 “해남과 완도 등 일부지역의 행정9급 1차 공모에는 지역제한을 둬 이 지역 출신 인재를 기용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