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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라디오스타’, 연말 할인 이벤트 ‘풍성’

창작뮤지컬 대표작으로 ‘우뚝’… 내년 1월 2일까지 공연

신성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2/08 [00:17]
올 연말 공연계의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더 뜨겁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비롯해 ‘지킬앤하이드’, ‘아이다’, ‘삼총사’, ‘넌센세이션’, ‘영웅’ 등 흥행 대작들이 차례대로 무대에 오르는 가운데 눈에 띄는 작품이 있다. 바로 뮤지컬 ‘라디오스타’다.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순수 한국 뮤지컬로 브로드웨이 대작에서나 볼 수 있는 시선을 압도하는 화려함이나 쇼는 없다. 하지만 한때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한 락 가수와 그의 재기를 꿈꾸는 매니져의 이야기를 정감 있게 풀어내 2시간 반 동안 웃음과 감동, 눈물을 선사한다.
 
또한, 뮤지컬라이브 밴드와 함께 하는 신나는 앙코르 무대는 마치 콘서트장에 온 듯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이번 시즌의 공연을 관람한 관객들은 “배우들과 함께 웃고 울다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몰랐던 행복했던 날”, “인간미 넘치는 따듯했던 뮤지컬”, “공연이 끝이 났는데도 자리에서 쉽게 일어날 수 없었던 그 날의 감동을 또 다시 느껴보고 싶다” 등 인터파크 관람 후기 게시판을 통해 소감을 남겼다.
 
12월 공연은 이미 50%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 대형 라이선스 뮤지컬들과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공연 중인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직장인, 지역주민, 학생, 수험생 등 여러 관객층의 타겟 할인과 더불어 팬 사인회, 주연배우와의 사진촬영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정준하, 임창정, 김원준, 송용진 등 만능 엔터테이너들의 출연과 함께 ‘미친 존재감’ 정형돈의 목소리 출연, 창작뮤지컬 최초 어플 출시 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뮤지컬 ‘라디오스타’는 내년 1월 2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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