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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블루투스 마케팅' 시행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08 [09:2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bc카드(대표이사 사장 장형덕)는 국내 카드사 중 최초로 근거리 무선통신인 블루투스를 활용한 마케팅 채널을 개발, 시범운영 한다고 8일 밝혔다.
 
bc카드에 따르면 '블루투스 마케팅'은 가맹점에서 일정거리 내 위치한 고객들 중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휴대폰 소지자에게 할인쿠폰 뿐만 아니라 세일정보 및 홍보 동영상 등과 같은 가맹점 광고를 전송할 수 있는 마케팅 기법이다.
 
회원은 상품구매 시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가맹점의 경우 고객을 유치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잠재고객을 대상으로도 홍보가 가능해 모두의 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bc카드 관계자는 "(블루투스 마케팅은) 기존 이메일이나 sms, 전단지보다 광고 효과가 더 클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원의 편의성과 가맹점의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지불결제수단 개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c카드는 이번 시범운영 기간을 거친 후 내년부터 bc카드 가맹점을 대상으로 휴대폰 광고전송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보급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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