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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자판기에서 금품 훔친 40대 붙잡혀

신도에게 발각되다 상해까지 입혀

이학수 기자 | 기사입력 2005/02/20 [13:36]

전남 광양경찰서는 20일 교회 자판기에서 금품을 훔친 박모(40.주거부정)씨에 대해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이날 새벽 1시10분경 전남 광양시 광양읍 칠성리 모 교회에 설치된 자판기를 부수고 현금 11만원을 훔쳐 나오다 신도들에게 붙잡히자 신도 김모(25) 씨 등 2명에게 손가락을 부러뜨리는 등 상처를 입히고 달아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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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범법은 2005/02/21 [10:48] 수정 | 삭제
  • 위에 정말 웃긴사람이로세...
    물론 기독교는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지만 죄를 지었으면 당연히 처벌해야 옳은것..교회는 물건훔쳐도 괜찮다는 생각에 여기 저기 보리자루 쑤시듯 교회마다 털고다니면 어쩔겁니까? 재발방지를 위해서라면 당연히 시설에서 교화를 받는것이 마땅하지요...
    그리고 안믿는 불신자들도 교회는 성스러운곳이라 인정하는군요
    역시 신은 하나님뿐인가 우하하하하
  • 웃기지마쇼 2005/02/21 [10:42] 수정 | 삭제
  • 지금이 무슨 고대시대요?

    삼국시대 저 밑에 삼한 소도 운운하게?

    그리고 범법을 행하였으면 당연 처벌을 받아야 하는것

    절에 들어가 불싸질러 놓고

    범인이 여긴 소도니 용서해줄꺼죠? 하면 석방해줄꺼유?

    앞뒤 안맞는 말은 그만좀 하소
  • 나나 2005/02/20 [23:23] 수정 | 삭제
  • 소도는 무릇 isolated island로서 신과 마주하는 성소.
    때문에 그곳은 죄인일지라도 금역이었던 것.

    이제 비록 세간의 의율에 따르면 범법행위자이나,
    소도임을 자임하여야 할 교회가 이를 세간법에 의거 처벌을 위임하였다는 것 자체가 도시 괴이쩍다.

    하기사,
    쓰나마가 비기독교인들에게 내린 저주라는 망발을 일삼는 무리가 둥지 튼 곳이 교회인즉 하등 해괴할 일 없음이라.

    참으로 어지로운 난세로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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