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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한국씨티은행(은행장 하영구)은 오는 15일부터 휴대폰에 탑재된 usim 칩에 신용카드를 무선으로 발급받아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신용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씨티은행에 따르면 kt와의 제휴를 통해 개발된 이 카드는 기존 플라스틱의 '긁는' 결제 방식이 아닌 모바일폰을 단말기에 터치하는 형식의 결제수단이 특징이다.
특히, 카드 이용자는 한 번의 결제를 통해 신용구매 뿐만 아니라 kt에서 제공하는 쿠폰 다운로드 및 할인도 받을 수 있다.
또한, 복수의 모바일 카드 소지 고객이라면 각 사용처에서 제공하는 카드 혜택에 따라 여러 개의 모바일 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이밖에도 카드승인 내역 조회, 청구서 조회, 잔여한도 조회 등의 서비스를 간편하게 휴대폰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서지오 자네티 씨티은행 부행장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해 새로운 비접촉 결제 수단으로 씨티 모바일카드가 고객의 생활에 자리잡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