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교육감 우동기)은 12월 15일 오후 3시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유・초・중・고 및 특수학교 교장, 교육전문직 및 사무관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꿈과 행복을 주는 일류 대구교육’의 비전과 ‘인성과 실력을 갖춘 미래 주도 인재 육성’의 전략을 담은 ‘2011 대구교육의 방향’ 설명회를 연다.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교육도시로서의 명예회복과 대구교육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새로운 의지를 다지며, 교육가족의 마음을 한데 모은다고 대구시교육청은 밝혔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내년 대구교육의 방향은 올해의 교육성과를 바탕으로 창의성 교육과 인성교육의 두 축을 교육의 지향점으로 창의성 교육, 예절・친절교육, 독서・글쓰기 교육, 난치병 학생 돕기 운동, 영재교육, 과학교육, 친환경 교육 등 우수한 정책은 일관성 있게 더욱 심화・발전시켜 나간다.
또한 올해 전국학업성취도 평가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룩한 학력신장에 더욱 박차를 가해 전국 최고 수준으로 향상시키는 한편 전국 최하위권에서 6단계나 상승한 국가청렴도를 전국 상위권으로 도약하는 방안을 중점 추진한다.
이 밖에도 창의적 체험활동의 안정적 정착, 학교폭력・성폭력 없는 학교 만들기, 사교육비 경감, 미래지향적 학교 자율경영 체제 정착, 참여와 소통의 교육문화 조성, 학생・교직원 복지 실현, 사회적 배려대상자 지원 확대, 배려와 나눔의 교육복지 구현, 현장 중심 지원행정 등 새로운 교육정책이 중점과제로 추진된다.
대구시교육청의 ‘2011 대구교육의 방향’은 그동안 일선학교 교원, 교육원로, 학계, 학부모,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차례 수렴해 설정하였으며, 민선 제8대 우동기 교육감의 철학과 의지를 반영한 교육방향이라는 점에서 기대와 관심이 높다.
교육청 관계자는 “금년에 대구교육이 교육활동 전 영역에서 우수한 성과를 나타내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라며 “내년에는 세계 일류교육의 새로운 도약원년이 되도록 교육가족의 지혜와 역량을 모으고, 참여와 소통하는 선진 교육문화를 조성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