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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5년 연속 청렴도 '우수등급' 획득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14 [17:09]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기술보증기금(이사장 진병화)은 국민권익위원회의 '2010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기보에 따르면 권익위는 공공기관을 중앙행정기관, 광역자치단체, 기초자치단체, 시·도 교육청, 공직유관단체로 구분해 청렴도(외부청렴도, 내부청렴도, 종합청렴도) 평가를 실시했다.
 
이 가운데 기보는 711개 공공기관과 함께 청렴도 측정을 받아 종합청렴도에서 9.15점을 받았다. 이는 711개 공공기관의 평균 8.44점과 76개 공직유관단체 평균 8.63점 보다 높은 점수다.
 
이와 함께, 기보는 반부패·청렴활동 노력도를 평가하는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는 최상위인 '매우우수' 등급을 받았다.
 
기보 관계자는 "금융부문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은 타기관보다 더 높은 수준의 청렴도를 필요로 한다"며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교육을 통해 우수 등급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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