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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 담양고, 2011 대입 성적 눈부시다

서울대 1명, 카이스트 1명, 광주교대 2명 등

이학수기자 | 기사입력 2010/12/14 [21:22]
 
전남 담양고등학교(교장 김윤선)가 2011학년도 대입 수시 전형에서 서울대 1명, 카이스트 1명, 광주교대 2명이 합격하는 등 눈부신 성적을 보이고 있다. 

담양고의 2011학년도 대입 성적은 서울대 사범대학 국어교육과에 정안나(담양여중 출신), 카이스트(한국과학기술원) 신수빈(창평중 출신), 광주교대 이명석(담양중 출신), 이지효(담양여중 출신), 전남대 응용생물학과 김민우 등 9명, 조선대 경영학과 이소연 등 15명이 합격했다. 

이같이 담양고 학생들의 실력이 향상된 것은 우수한 신입생들을 유치하고 야간 심화학습을 하는 등 학생·학부모·교사의 삼위일체로 조성된 면학분위기가 한몫 한 것으로 분석된다.
 
담양고 입시 관계자는 “요즘에는 입시가 다양화되고, 특히 수시전형의 비율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기 때문에 수시전형에 대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특히 수시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에 의한 내신 비중이 높기 때문에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아야 하고, 1학년 때부터 내신 성적 관리를 잘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담양군으로부터 매년 우수 신입생 유치 장학금으로 2008년부터 총 3억을 지원받아 성적이 우수한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우수학생들이 학비 걱정없이 면학에 정진할 수 있도록 여건을 조성했다"며 "야간에는 우수학생들을 위한 1:1 멘토링 학습지도와 기초학습 부진학생들에게 교사와 학생간의 학습계약제 수업을 운영한 것이 학생들의 실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 것 같다”며 담양군과 학부모님들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담양고등학교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기숙형고교로 지정받아 기숙사를 활용한 학습 지원 체제 구축과 학생 인성 지도 및 특기 적성 계발, 우수학생 장학금 지급, 학교 교육환경 개선, 교원역량 강화 등 혁신적인 담양고 육성 프로젝트를 추진해 가고 있다.
 
또 학생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지도를 통해 3년 연속 서울대 입학생을 배출하는 등 최근 명문고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시도하고 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 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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