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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석 배우의 등장에 길을 가던 시민들은 추운 날씨임에도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으며 모여들었다. 추운 날씨 속에 자신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작품을 “보지말라”고 광고하는 이색 문구 피켓을 몸에 건 오만석 배우의 깜짝 시위에 시민들은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이거나 놀라 웃으며 환호성을 지르기도 했다.
대학로 소극장 공연을 위해 한파주위보가 내려진 강추위 속에도 스타 배우가 직접 피켓을 들고 거리로 나서 관객들을 찾아가는 경우는 드물다.
오만석의 ‘트루웨스트’ 파격 이벤트 현장 상황이 ‘무대가좋다’ 트윗을 통해 공개되면서 네티즌들은 ‘오만석 배우 진짜 대단하다”, “오만석 배우 짱!!”, “연극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등의 폭발적인 실시간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내에서는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 공연으로 선보이는 ‘트루웨스트’는 성공한 패밀리맨과 방랑자로서의 삶을 살아온 성격이 너무나도 다른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
오만석, 홍경인, 배성우, 조정석 등 실력과 인기를 모두 갖춘 공연계 대표 스타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를 펼치고 있는 연극 ‘트루웨스트’는 컬처스페이스 엔유에서 2011년 2월 27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신성아 기자 mistery37@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