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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당인 한나라당의 새해예산 강행처리에 맞서 예산안 무효화를 위해 전국 순회 투쟁 중인 민주당이 18일부터 이틀동안 광주에서 릴레이 장외투쟁에 나선다.
민주당은 휴일인 1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구 금남로 구전남도청 정문 주변에서 '4대강 예산안 무효화, mb악법원천무효를 위한 국민서명운동 및 광주.전남지역 규탄대회'를 개최하고 대정부투쟁에 나선다.
이날 결의대회에는 손학규 대표를 비롯해 정동영.정세균.박주선 최고위원 등 당지도부, 광주.전남 출신 국회의원, 당원과 시민 등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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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또 이날 오전 광주.전남지역 언론인 기자간담회와 시도 민주당 소속 기초단체장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주말인 18일 오후 5시부터는 손학규 대표는 김재균. 김영록 광주.전남 시도당 위원장, 당직자 등과 함께 구도청 정문앞에 천막을 치고 서명운동과 촛불집회,지역위원장 및 광주지역 광역,기초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철야 농성에 들어간다.
한편 지난 14일 인천을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12개 지역에서 전국을 돌며 개최중인 이번 순회 규탄대회는 오는 28일 서울에서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