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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퀵보조개성형’, 황정음 따라잡기!

김진아 기자 | 기사입력 2010/12/20 [10:19]
▲     ©김진아 기자
최근 sbs에서 방영되었던 드라마 <자이언트>가 막을 내렸다. 지난 17일 마지막 방송 분이 40% 이상의 시청률을 육박하면서 국민 드라마로 거듭났다. 인기비결로는 배우들의 탄탄한 연기력, 짜임새 있는 스토리, 구성 등이 시청자의 마음을 울리기도 웃게도 만들었다는 평이다. 


특히 여기에는 요즘 대세라 불리는 ‘황정음’이 있었다. 이전에 출연했던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다소 엉뚱한 캐릭터로 큰 웃음을 주고 인기를 실감하면서, 이번 드라마 <자이언트>에서는 180도 바뀐 캐릭터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이처럼 황정음의 인기몰이가 계속되면서 그녀의 ‘전매특허’ 애교 있는 보조개도 자연스럽게 많은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과거 한 포탈사이트가 직장이 있는 미혼여성을 대상으로 ‘지금 성형을 한다면 꼭 하고 싶은 부위’에 설문조사 한 결과 ‘보조개’가 랭크되기도 했다. 

그만큼 요즘 여성들은 보조개를 선호하는 편이라는 것. 실제로 한 성형외과에 따르면 최근 20~30대 여성들의 보조개 수술에 대한 상담과 문의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최근 연예인들의 보조개가 하나의 ‘뷰티 아이템’으로 각광을 받으며, 이것이 대중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 보조개, 성형수술로 가능할까? 

최근에는 일반적인 보조개를 넘어 본인이 원하는 위치에도 만드는 것이 가능해졌다. 보조개는 위치에 따라 각기 다른 이미지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전 수술을 집도할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도 요구된다. 

‘퀵보조개성형수술’을 예로 들어 살펴보자. 

퀵보조개성형수술은 주로 입 안에서 국소마취를 하며 약 5mm 정도 절개한 뒤 피부와 근육을 묶어주게 된다. 실제 수술은 입안에서 이루어 지기 때문에 겉으로 드러나는 흉터가 없으며, 약 15분~30분 정도의 짧은 시간에 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붓기가 적어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으며, 비교적 다른 시술(성형수술)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지 않아 경제적 부담감이 적은 편이다.

분당 다빈치성형외과 안태황 원장은 “보통 보조개의 위치는 입술과 귀 아래를 잇는 선과 눈 바깥쪽의 수직선이 만나는 위치를 말하지만, 각각의 얼굴과 특징이 다르므로 보조개의 위치와 모양을 정하기가 쉽지 않다”며 “이 경우 ‘보조개가상성형’을 이용하면 보조개의 위치와 모양 등을 미리 확인해보면서 보다 만족스러운 결과를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술 후에는 딱딱한 음식을 피하고 부드러운 음식을 섭취하며, 2~3주간의 술, 담배는 삼가 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덧붙였다.

 
starth11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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