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마잉주(馬英九) 총통은 “중화민국이 국제기구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대만 국민의 웰빙(well-being)에 있어 중요하다”라고 언급했다. 중화민국(roc)는 대만의 공식 명칭이다.
마 총통은 4개 수교국 대표단의 방문 기간 동안 이와 같은 언급을 했다. 이번에 방문한 4개 수교국은 팔라우, 투발루, 벨리즈, 엘살바도르이다. 마 총통은 최근 un 총회에서 4개국이 대만의 국제 사회 참여에 대해 지지를 보내준 대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마 총통은 “지난 9월 un 총회에서 대만에 대해 관대한 뜻을 보여준 모두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다. 앞으로 대만의 국제사회 참여가 확대되길 희망하며, 이는 국제사회와의 연결을 허용하는 것뿐 아니라 대만 국민들의 웰빙에도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 대만을 위해 이 점을 언급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대만은 특히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가입할 수 있기를 희망하고 있다.
마 총통은 “중화민국은 un에서 1971년 축출되기 전까지는 창립 멤버 중 하나였지만, 축출 된 후 다양한 un 활동에 참여할 수 없게 되었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 총통이 취임한 후 활로 외교 정책과 중국과의 관계 개선으로 인해 진전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