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김수연 기자] 인터파크도서 독자가 뽑은 <2010 최고의 책> 국내부문에 조정래의 ‘허수아비춤’, 해외부문에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가 각각 선정됐다.
고객만족 1위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대표 이승훈)는 최근 1년간출간된 도서 중 북마스터들이 직접 선정한 7개 부문 140종을 대상으로 지난달 17일부터 이달 19일까지 100% 독자투표를 통해 <2010 최고의 책>을 선정했다.
올해는 총 3만 7천여명의 독자들이 <2010 최고의 책> 선정에 참여했으며 문학, 경제경영/자기계발, 유아/아동, 인문/청소년/교양, 가정/실용, 어학/컴퓨터, 외국도서 등 총 7개 부문별 각 최대 3권씩 투표에 참여했다.
그 결과 조정래의 ‘허수아비춤 (문학의 문학)’이 2,6%에 달하는 6436표를 얻어 국내부문 ‘2010 최고의 책’으로 선정, 무라카미 하루키의 ‘1q84 (문학동네)’가 7,819표를 얻어 해외부문 ‘2010 최고의 책’으로 선정됐다.
각 분야별 최고의 책에는 인터파크도서를 비롯해 예스24, 교보문고 등 주요 인터넷서점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정의란 무엇인가 (김영사)’가 4678표를 얻어 인문/청소년/교양부문 1위를 차지했다.
경제경영/자기계발 부문에는‘행복은 혼자 오지 않는다 (은행나무) 3299표’, 유아/아동부문은 ‘아마존의 눈물(밝은 미래) 4317표’, 가정/실용부문은 ‘ebs 60분 부모(지식채널) 2550표’, 어학/컴퓨터 부문은 ‘시원스쿨 기초 영단어 (로그인) 2219표’, 외국도서부문은 ‘1q84 3 (新潮社) 2782표)’이 각각 1위로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7시 양재역 엘타워에서 열리며, 2010 화제의 작가와 인터파크도서 독자 300명을 초청해 시상식과 함께 작가와의 만남, 남격합창단의 메인 소프라노 선우 등이 참여해 흥겨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주세훈 인터파크도서 상무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 ‘2010 최고의 책’은 책을 읽는 독자들이 공감하고 좋은 책을 직접 선정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다”며 “최고의 책 선정과 시상을 통해 좋은 책의 의미를 찾고 시상식 참여자 전원이 1인 1책을 기부하는 도서 나눔 행사를 통해 작가와 독자, 인터파크도서가 함께 독서의 기쁨을 나누는 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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