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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 싼타페·K5, '美 최고 안전차' 등극

미국 IIHS 안전도 테스트 모든 부분서 최우수 등급 획득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22 [14:43]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현대·기아자동차의 싼타페와 k5가 미국에서 최고 안전한 차량에 등극했다.
 
현대·기아자동차는 22일(현지시간)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가 발표하는 '2011 최고 안전 차량'에 싼타페와 k5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현대·기아차는 제네시스, 신형 쏘나타, 투싼ix, 싼타페, 쏘울, 포르테, 쏘렌토r, 스포티지r, k5 등 총 9개 차종이 미국 iihs 최고안전차량에 선정되며 미국시장에서 안전품질을 인정받았다.

▲ 현대자동차 싼타페.

▲ 기아자동차 k5.
 
현대차 싼타페와 기아차 k5는 iihs가 실시한 안전도 테스트 중 정면, 측면, 후방, 지붕 안전도 등 모든 테스트에서 최고점인 최우수(good)등급을 받았다.
 
특히 이들 두 차량은 정면, 측면, 후방 뿐만 아니라 지난해부터 새롭게 추가된 '전복 시 차량 지붕 안전도 테스트'에서도 최우수(good) 등급을 받아 전방위적 안전성을 입증했다.
 
현대·기아차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 성능, 디자인을 갖춘 신차들로 미국시장에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kkh679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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