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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은 22일 신묘년인 내년을 맞아 국민들에게 드리는 신년사를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올해 서울 g20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로 대한민국이 세계 중심국가의 일원으로 자리 잡게 돼 세계로부터 존경과 사랑받는 나라가 됐다”고 회고했다.
또한 “우리 경제가 6%대의 경제성장을 이뤄 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냈으며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세계 7위의 수출대국으로 내년에는 무역규모 1조 달러시대를 앞두고 있다”고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아시아10개국, 인도, eu27개국, 미국 등 세계 45개국과 fta를 체결, 국토는 적지만 경제영토는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가 됐다”면서 “이는 기업인과 근로자, 우리 국민 모두가 열심히 뛴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아울러 “내년의 시계경제가 불확실성이 있어 우리 경제도 영향을 받을 것이지만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를 극복했던 역량으로 열심히 한다면 내년에도 (경제)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북한의 연속되는 도발에 대해서도 소회를 밝혔다. 이 대통령은 “천안함 사태에 이어 연평도 도발은 우리 모두에게 참기 힘든 일이었지만 이를 통해 철통같은 안보의식을 다지게 됐다”면서 “정부는 우리 군이 선진강군으로 거듭나고 국민이 안심하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대통령은 “최상의 안보는 단합된 국민의 힘”이라며 “하나되는 마음으로 단결한다면 시련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대구경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