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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택 전남지방경찰청장은 지난 25일 전남 신안군 압해도 송공산에서 하태옥 목포경찰서장을 비롯 목포경찰서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민존중, 현장제일 치안구현을 위한 산상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산상 간담회는 국가와 국민을 위한 경찰구현의 핵심인 ‘7대추진과제’를 산길을 따라 걸으며 직원들의 진솔한 얘기를 청취하고, 지휘부와 직원들간의 소통과 화합을 일궈내 변화된 모습으로 국민에게 공감 받는 치안을 펼치고자 실시됐다.
임 청장은 오전 11시쯤 직원들과 함께 송공산 등산을 시작하며 최근 실시되고 있는 인사정의실현, 부패비리척결 등에 대해 대화를 가졌다.
그는 이어 목포 대양동소재 대박산 통신중계소를 방문하여 근무하는 경찰관들의 노고를 치하한 후 도서 파출소 및 낙도 치안센타까지 무전으로 점검하며 오지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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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석한 한 경찰관은 “일선 직원들의 사소한 의견 하나도 놓치지 않고 들어주시던 청장님의 모습에 자긍심을 느낄 수 있었다"며 "조직내부 뿐 아니라 주민들을 위해서도 더욱 봉사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임승택 청장은 무등산, 불갑산에 이어 이번 송공산에서 산상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현장치안을 담당하는 전남경찰 직원들과 함께 산을 오르며「의연하고 바른 전남경찰」,「주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전남경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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