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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銀, 설날특별자금대출 3천억원 지원

김광호 기자 | 기사입력 2010/12/27 [09:57]
[브레이크뉴스=김광호 기자] 대구은행(은행장 하춘수)은 27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 약 한 달간 3000억원 규모의 '설날특별자금대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에 따르면 이번 설날 대출은 내년 2월 2일부터 시작되는 설날연휴를 앞두고 운전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
 
지원 대상은 일시적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 중 노무비 비중이 높은 기업, 지역특화산업 영위 기업,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가 큰 기업 등이다.
 
지원한도는 업체 당 10억원으로 본점의 승인을 받는 경우, 그 이상의 금액도 지원 가능하며 대출기간은 1년이다. 기일 도래 시 연장 또는 대환취급도 가능하다는 게 대구은행의 설명이다.
 
대출금리는 일반대출 금리에 비해 약 2% 이상 낮춘 우대금리를 적용했으며,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전결권 완화, 본부 신용조사 및 운전자금 한도산출 생략 등 대출절차 또한 대폭 간소화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설날특별자금대출 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 같은 경영안전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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