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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회장, 4년만에 신년사 발표

미래 향한 비전과 혁신제품 개발 의지 등 담길 것으로 예상..

박주연 기자 | 기사입력 2010/12/29 [10:37]
[브레이크뉴스=박주연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이 오는 31일 4년만에 새해 신년사를 발표한다.
 
29일 삼성에 따르면 이 회장은 지난 2007년 1월 이후 4년만인 오는 31일 신묘년(辛卯年)을 맞는 신년사를 발표할 예정이다.
 
삼성은 매년 1월 2일~3일 시무식과 함께 그룹 최고경영자의 신년사를 발표해왔으나 올해는 새해를 하루 앞둔 섣달 그믐날로 앞당겨 진행한다.
 
이 회장이 경영일선에서 퇴진했던 2007년 이후에는 이수빈 삼성생명 부회장이 이 회장을 대신해 신년사를 발표해왔다.
 
하지만 이번에는 이 회장이 4년만에 직접 나서 임직원들의 위기의식을 일깨우고 미래를 향한 비전과 혁신제품 개발에 대한 의지 등이 담긴 신년사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삼성 관계자는 "예년에는 시무식에 맞춰 신년사를 발표했지만, 올해는 이를 새해 시작 전으로 앞당기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임원인사를 예년보다 앞당겨 실시한것과 마찬가지로, 미래에 대한 준비를 완벽히 갖춘 상태에서 새해를 맞이하자는 취지"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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